'차세대 항암제' 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36% 상승
2025-02-14 하영수 기자
[CBC뉴스] 오름테라퓨틱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첫날, 주가가 36%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4분 기준으로 오름테라퓨틱의 주가는 공모가 2만 원보다 36.5% 상승한 2만7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은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 중인 제약사로, 이날 코스닥 시장에 공식 입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상장 절차를 자진 철회했으나, 공모가를 조정하여 절차를 재개했다.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는 경쟁률이 16.93대 1로 저조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은 2만 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의 코스닥 시장 상장은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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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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