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창고 화재 발생…진화 중 관계자 화상
2025-02-14 하영수 기자
[CBC뉴스] 14일 오전 11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한 사무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창고 관계자 1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고,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3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14일 새벽 시간에 전통시장에서 난 불이 확산하면서 점포 17곳에 피해가 발생했었다.
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에서 불이 났다.
시장에 설치된 자동 화재 속보기를 통해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여러 점포에서 불이 일고 있는 것을 확인한 직후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