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825개 제공, 경기도의 새로운 도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53개 기관 참여 장애유형별 및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로 구분

2025-02-14     한종구 기자

[CBC뉴스] 경기도가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5개 시군, 53개 수행기관에서 총 825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수행기관이 15개, 인원이 135명 늘어난 수치다.

이 사업은 장애유형별 일자리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장애유형별 일자리 수행기관 9개는 45명에게 직업훈련과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 44개는 780명에게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및 문화예술 활동 등의 직무를 지원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 누리집에서 지역별 수행기관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 사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자립 사례 발굴 및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도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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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