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낙안면 신기리 야산에서 산불 발생...헬기 투입
2025-02-15 하영수 기자
[CBC뉴스]전남 순천시 낙안면 신기리 야산에서 14일 오후 3시 16분께 발생한 산불이 1시간 24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기 3대와 진화 차량 12대, 그리고 진화 인력 79명을 긴급 투입했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현재 뒷불 감시에 나서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불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계 당국은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장비 및 인력 투입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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