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청년들의 권익보호·경제활동 지원 노력"

청년의 목소리 담은 소비자·기업거래·경쟁 분과 구성 스마트업 창업자, 연구위원 등 다양한 청년 참여

2025-02-15     한종구 기자
사진=연합뉴스

[CBC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을 자문하기 위해 '2030자문단' 2기를 출범시켰다. 발대식은 서울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렸으며, 자문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소비자, 기업거래, 경쟁 등 세 개의 분과에서 청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에는 스마트업 창업자와 소비자 분야의 연구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이고 생생한 의견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통해 청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경제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문단의 역할을 중요시했다. 이번 2030자문단 출범은 공정위가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의 관점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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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