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시 차원 PM법 제정 촉구할 것"...'적극 지원 약속'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 PM법 제정 위한 서명부 수원시에 전달 PM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에 1만5천645명 참여

2025-02-15     한종구 기자

[CBC뉴스] 경기 수원시에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규제를 위한 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됐다.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도한 이 서명운동은 시민 1만5천645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들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PM법 제정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서명부는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가 수원시에 전달했으며, 수원시는 이를 국회 사무처를 통해 국회 교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법안에는 PM 이용자에 대한 면허 및 안전모 착용 의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단속 등의 조항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는 "길거리 곳곳에 PM이 불법으로 주차되어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PM법이 반드시 제정되어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 차원에서도 국회에 지속적으로 PM법 제정을 촉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PM법 제정을 향한 첫 걸음으로, 시민들의 염원이 법안으로 실현될지 주목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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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