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20개 계열사에 '내실경영' 강조
농협 계열사 수익성의 중요성 강조 경영 여건 악화에 따른 위기감 공유
2025-02-15 한종구 기자
[CBC뉴스] 농협중앙회의 강호동 회장은 최근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사료를 포함한 20개 계열사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에게 내실 있는 경영과 사업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범농협 계열사의 수익성은 농협 조합원의 실익으로 이어진다"며 모든 계열사가 협력하여 경영을 개선하고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강 회장이 올해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인식하고 위기감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각 계열사의 대표들과 만나 올해의 경기 변동 전망, 현재의 경영 상황, 그리고 중점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강 회장은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장에서의 위기감을 함께 나누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기에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계열사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도전에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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