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 교통사고로 골절상…팬미팅 불참
2025-02-16 한종구 기자
[CBC뉴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교통사고로 골절상을 입어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사고는 15일 저녁,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필릭스가 탑승한 카니발 차량이 메인 로비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던 중, 뒤에서 서행하던 셔틀버스가 차량 좌측 후미를 부딪쳤다. 사고 자체는 경미했으나, 필릭스가 팔걸이에 팔을 부딪쳐 골절상을 입었다고 JYP는 설명했다.
사고 직후 필릭스는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현재 필릭스는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이었으나, 필릭스는 이번 사고로 인해 16일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JYP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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