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웹툰 원작 드라마 '마녀', 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로 첫 발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기반 미스터리한 여학생과 데이터 분석가의 운명적 재회
2025-02-16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채널A의 새 주말드라마 '마녀'가 시청률 2.4%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는 채널A 드라마 첫 회 시청률 중 역대 최고 기록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 '마녀'의 첫 회에서는 주인공 동진(박진영 분)이 고등학교 시절 동창인 미정(노정의 분)과 오랜만에 재회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미정은 주변 사람들이 다치거나 불행한 일을 겪는 징크스를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로, 늘 외롭게 지내왔다. 동진은 미정과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지만, 항상 그녀에게 관심을 두고 있었다.
사회인이 된 동진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미정을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의 비과학적인 징크스를 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해 주겠다고 결심한다. 이러한 전개는 원작 웹툰 '마녀'의 스토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 시리즈' 중 하나인 '마녀'는 2013년 연재된 작품으로, 최근 드라마화된 '무빙'과 '조명가게'가 성공을 거두면서 이번 드라마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마녀'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