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특별한 한 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소외되는 사람 없어야"
샘표,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4만 5천여 개 커리 기부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 제공
[김정수 기자] 샘표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을 맞아 특별한 한 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우리맛연구중심 샘표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협력하여 '따뜻한 한 끼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4만 5천여 개의 '티아시아 비프 키마 커리'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아동 등 취약계층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샘표는 인당 10봉 이상을 전달하여 부족함 없는 풍족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아시아 비프 키마 커리'는 카라멜라이징한 양파의 감칠맛과 숙성된 카레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구성원의 행복, 지역 사회 기여, 문화의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한국 식문화 발전과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부터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제품을 기부해온 샘표는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환경에 이로운 요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기빙플러스로부터 '2024 친환경 기브그린 캠페인 환경경영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샘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샘표는 우리 식탁을 책임지는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