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은방 절도 사건, 경찰 용의자 추적 중 '금 귀하다 보니'...오늘 금시세(금값) 얼마?
[CBC뉴스]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7일 전날 오후 7시 45분경 중구의 한 금은방에서 A씨가 24k 금반지 두 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금반지를 구매할 것처럼 살펴보는 척하며 감시가 소홀한 순간을 노려 반지를 들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금은방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며 용의자 A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A씨의 인상착의 및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금은방의 보안 강화 필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지역 상인들 사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범죄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금이 최근 '트럼프 트레이드'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시작된 무역 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17일 금시세를 살펴보면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58만8000원으로 전일보다 0.34% 올랐다. 팔 때는 54만원이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9만6900원이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30만7800원이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20만원으로 전일보다 0.5% 올랐다. 팔 때는 16만2000원이다. 전일대비 0.62% 상승했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610원, 팔 때 5260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0.7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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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