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버추얼 레이블 '프리즈'와 프로젝트 유닛 '프리즈 브이' 선봬
2025-02-17 권오성 기자
[CBC뉴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5일 새로운 버추얼 레이블 '프리즈'와 첫 프로젝트 유닛 '프리즈 브이'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예고했다.
'프리즈'는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를 목표로 한 새로운 레이블로, 이번에 첫 유닛 '프리즈 브이'를 선보였다. '프리즈 브이'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버튜버 5인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팀명은 로마 숫자 'V'와 승리를 상징하는 'Victory'에서 유래했다. 이들은 상반기 중 신곡 발매와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외에도 언리얼 엔진 기반의 자체 솔루션과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한 기술 지원, 음원반 제작, 게임 제작 전문 인력을 통해 고퀄리티의 비주얼 아트를 제공한다. 이번 쇼케이스도 자체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아티스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구현한 풀트래킹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과 치지직에 동시 송출됐으며, 2월 16일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4만3천 회를 돌파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로, 버추얼 아이돌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VFX(특수시각효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