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
수력 재생에너지 활용한 전력 대체 계획 ESG 경영 실천으로 탄소 중립 앞장
2025-02-17 한종구 기자
[CBC뉴스] 우리은행이 매년 약 2천20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수력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은행권 최초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PPA는 전력 사용자가 발전사로부터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기존의 사용 전력을 대체하는 제도로, 이번 계약에 따라 우리은행 본점 건물의 일부 전력을 수력 발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거래를 넘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여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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