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캘리포니아' 종영 이후에도 여전한 여운, 드라마대상 상위권 랭크…이세영 나인우도 투표심 집중
2025-02-17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지난 15일 종영한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가 2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오후 6시 9분 기준, '모텔 캘리포니아'는 2714득표를 기록하며 드라마대상 2위에 올라 있다. 이는 해당 드라마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은 매월 네티즌 투표를 통해 최고의 드라마를 선정하는 행사로, '선재 업고 튀어', '엄마친구아들', '나의 완벽한 비서', '중증외상센터'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모텔 캘리포니아'는 방영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주목받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번 투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 역시 네티즌 어워즈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세영은 3039득표로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3위에 올라있으며, 나인우는 1674득표를 기록하며 남자연기상 부문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배우의 연기력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모텔 캘리포니아'는 최근 종영한 이후 네티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에서 최종 순위가 어디까지 상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