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뇌섹남으로 등극!...'1박 2일'서 수학 퀴즈 단숨에 해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펼쳐진 대게를 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1박 2일', 울진바다에서 시청률 1위 기록하며 대게 7마리 획득
[박준영 기자]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경상북도 울진군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울진의 대표 음식인 대게를 걸고 멤버들이 제한 시간 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8.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3%까지 치솟았다.
'1박 2일'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했다. 종민 팀(김종민, 딘딘, 유선호)은 첫 번째 미션 장소인 망양정에서 사자성어, 국기 맞히기, 절대 음감으로 이뤄진 퀴즈에 도전했고, 세윤 팀(문세윤, 조세호, 이준)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에서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푸는 미션에 돌입했다. 세윤 팀은 고난도 수학 퀴즈를 조세호가 단숨에 해결하며 그의 '뇌섹남'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여섯 멤버는 구산해수욕장에서 대형 파라솔을 들고 30초 안에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의리 이어달리기'를 성공시켰고, 마지막 미션 장소로 이동해 총 7마리의 대게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대게로 푸짐한 점심 식사를 즐긴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는 길에 대게 조업 벌칙에 대한 걱정을 나누며 다음 주 방송될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며,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울진바다 레이스는 조세호의 뇌섹남 매력과 함께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대게 조업 벌칙이 기다리고 있을지, 멤버들의 모험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