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완주 비닐하우스에서 불…트럭·오이 등 피해

2025-02-18     하영수 기자
완주

[CBC뉴스]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한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18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 165㎡와 오이 선별장 132㎡, 3.5t 트럭, 그리고 오이 등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오전 3시 5분경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출동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관계 당국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신속한 복구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은 농업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며, 화재 예방을 위한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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