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바르셀로나, 라요 바예카노 꺾고 선두 탈환

2025-02-1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라요 바예카노를 1-0으로 꺾으며 정규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이번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도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니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8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페널티킥은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바예카노의 파테 시스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VAR 판독을 통해 주어졌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경기에서 정규리그 20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되찾았으며, 반면 바예카노는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오프사이드로 인해 무효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후반전에서도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더 이상의 골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선두를 탈환하며 향후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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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