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50대 여성 부상

2025-02-18     하영수 기자
다세대

[CBC뉴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18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해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로 인해 집 내부의 침대와 소파 등 일부 가구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재 당시의 정확한 상황과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자들의 진술을 수집하고, 현장 감식을 통해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한편,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에서도 주택 화재가 발생해 인근 산으로 번졌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27대, 인력 5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화재로 인해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두 사건의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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