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음봉면 산불, 신속한 대응으로 1시간 만에 진화
2025-02-1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대응 덕분에 1시간 8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18일 낮 12시 21분께 발생한 이번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15대, 인력 35명을 투입하여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이번 산불의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할 계획이다. 빠른 대응 덕분에 추가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2시 45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약 26분 만에 진화됐으며,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로 인해 집 내부의 침대와 소파 등 일부 가구가 불에 타 피해를 입었다.
산불과 주택 화재 모두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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