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군민 안전 보험' 보장 범위 확대 시행...34개 항목으로

2025-02-18     허연하 기자
완도군

[CBC뉴스] 전남 완도군이 올해부터 '군민 안전 보험'의 보장 범위를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된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작년까지는 자연재난과 사회 재난에 따른 사망, 후유 장해, 진단 위로금,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및 상해 후유 장애 등 총 29개 항목이 보장됐다.

올해는 골절 수술비와 화상 수술비 등 4개 항목이 추가되어 총 34개 항목으로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장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