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대구신보와 15억 협약 체결…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금융 지원
대구신보, 농협은행 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 협약보증 지원 대구시내 사업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최대 4억 원 자금 지원
2025-02-18 허연하 기자
[CBC뉴스] 농협은행,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15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 원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이 보증은 대구시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손영민 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이번 협약보증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른 지원은 19일부터 시작되며, 대구시내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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