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열풍, 35만 관람객 돌파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의 '반 고흐' 전시 관람 러시 HMG그룹 주최, 국내 최대 규모 반 고흐 회고전
2025-02-18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대한민국에서 반 고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HMG그룹이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VAN GOGH THE GREAT PASSION' 전시회가 무려 35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전시회는 HMG그룹 김한모 회장이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과 협업하여 유화 39점을 포함한 총 7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의 총 평가액은 1조 원이 넘으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 고흐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 고소영, 최지우 등 유명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 방송인 김숙 등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관람 후기를 공유하며 반 고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한모 회장은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반 고흐의 작품을 통해 위로와 새로운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