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4기, '플러팅 대마왕'의 치열한 데이트권 전쟁
옥순과 광수의 은밀한 밀당과 슈퍼 데이트권 향방에 관심 집중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화제성 1위 기록
[박준영 기자] '나는 SOLO' 24기에서 데이트권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심리전이 펼쳐지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옥순과 광수의 은밀한 행보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광수는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유일하게 정숙을 선택하며 '팀 옥순'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후 정숙과의 1:1 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순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결국 순자에게 직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옥순이 '슈퍼 데이트권'을 누구에게 쓸지 고민하며 광수와의 대화에서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옥순은 광수에게 인기녀를 피하는 스타일인지 도발하며 플러팅을 시도하고, 광수는 이에 맞서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기 위해 정숙을 선택했음을 설명한다. 광수는 옥순에게 은근히 호감을 드러내며, "인기남은 별로?"라고 맞도발하기도 한다.
고민에 빠진 옥순은 광수에게 자신이라면 누구를 선택할지 묻고, 광수는 "나는 당연히 광수~"라고 해맑게 답하며 자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해달라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한다. 옥순은 그의 고단수 전법에 혀를 내두르며, 과연 광수의 유혹에 흔들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나는 SOLO'는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기준으로 평균 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해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과연 옥순의 '슈퍼 데이트권'은 누구에게로 향할 것인지, 오는 19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