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결혼의 환상을 깨다
유니콘 남편의 실체를 밝히다 25년 전 잃어버린 아이 찾기의 안타까운 결말
2025-02-18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실화를 선보이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무너뜨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은 '유니콘 약사 남편'이 실상은 '불륜계의 끝판왕'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해당 사건은 남편이 아내의 임신 준비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성들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시작됐다. 남편은 약국에서 손님이었던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심지어 장모의 친구와도 불륜을 저질렀다. 이로 인해 아내는 결국 남편과의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백호 탐정단'은 25년 전 시댁으로부터 이혼을 당하고 강제 출산 후 헤어진 아들을 찾으려는 의뢰를 받았다. 하지만 의뢰인의 전 시어머니와 전 남편의 엇갈린 주장 속에서 아이의 행방은 끝내 찾지 못했다. 전 시어머니는 아들이 아닌 딸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전하며, 의뢰인은 충격에 빠졌다. 결국 이 사건은 안타까움 속에 종결됐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경각심과 흥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