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업대상 선두…글로벌 기업 사이 경쟁력 발휘

2025-02-18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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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삼성전자가 2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18일 오후 6시 55분 기준, 삼성전자는 965득표를 기록하며 기업대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와 혁신적 행보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 현대자동차, 롯데, 신세계, 넷플릭스, 쿠팡,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현대백화점 등이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합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대중적 지지와 기업의 영향력이 크다는 방증이다.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기업대상 부문이 신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제 관심은 삼성전자가 마지막까지 1위 자리를 사수할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삼성전자가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18일 장에서 주가가 5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61% 오른 것이다. 이날 외국인은 235만6019주를 기관은 99만8081주를 각각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0만6178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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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