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성 특장차 공장 화재로 1억2천만원 피해… 평택 양계장·의정부 아파트도 불
2025-02-19 하영수 기자
[CBC뉴스] 19일 새벽,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한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3개 동 중 1개 동(374㎡)이 전소되며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경기 평택시에서도 화재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9분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7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됐고, 이로 인해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화재는 약 4시간 10분간의 진압 작업 끝에 19일 오전 1시 7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 중이다.
한편, 전날 낮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8일 낮 12시 35분,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10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고, 이로 인해 60대 남성 A씨가 침대 밑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치료 중 숨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이어 발생한 이들 화재의 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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