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주 공장 화재…심야의 불길 속에서도 인명 피해 없어

2025-02-19     하영수 기자
공장

[CBC뉴스] 지난 18일 밤 11시 30분경,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1시간 15분 만에 잡혔으며, 이로 인해 공장 건물 한 동과 내부 전기설비가 불에 탔다. 다행히도 당시 관계자들이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19일 새벽 1시 41분에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약 1시간 30분 후에 진화됐으며, 공장 3개 동 중 한 동(374㎡)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 역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두 건의 화재는 심야에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점에서 다행으로 여겨진다. 다만, 양주와 음성의 공장에서 각각 큰 재산 피해가 발생해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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