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적의 도서관', 작가와의 대담과 클래식 음악 연주회 개최
문학과 음악의 향연, 인제 기적의 도서관 주말 행사 국내 우수문학 도서 꾸러미 증정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 준비
2025-02-20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원도 인제군의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은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서 이번 주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제군은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도서관 사랑채에서 '문학, 나눔! 작가와의 대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스스로 끌어안는 법'을 주제로 이근정 시인, 나은경 동화작가, 문이소 청소년 문학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기억하는 것의 힘'을 주제로 병호 시인, 윤소희 동화작가, 남경희 청소년 문학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 우수문학 도서 꾸러미를 증정하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문학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시작하는 국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 공연은 문학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23일에는 열린 극장에서 오후 3시부터 '바순과 함께하는 동화 속 클래식 음악' 연주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피터와 늑대', '동물의 사육제',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연주되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문학과 음악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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