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김종민에 전화 찬스 SOS 보낸 이유는?

바다 없는 바다 특집에서 안산 생통갈매기살과 간장낙지 먹방 진행 문세윤의 재치 있는 추억 이야기와 코미디TV 재방료 입금 에피소드

2025-02-20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문세윤, 김준현, 황제성 등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THE 맛있는 녀석들'이 21일 방송에서 특별한 '바다 없는 바다'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서는 바다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안산의 명물, 생통갈매기살과 간장낙지를 주제로 한 먹방이 펼쳐진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첫 번째 맛집으로 고깃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고기를 앞에 두고 쪼는맛 게임을 하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낸다. 고기 메뉴로 인해 멤버들의 예민한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세윤은 한입만의 위험을 피하고자 김종민에게 전화 찬스를 사용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문세윤은 휴대전화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오케이"라고 외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그러고는 "코미디TV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기며 코미디TV로부터 재방료가 입금됐음을 밝힌다. 이를 본 김준현은 처음에는 "감사 인사는 입금 확인하고 해야 한다"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으나, 곧 통장 내역을 확인하고는 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문세윤과 함께 "사랑합니다 코미디TV"라며 노래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문세윤은 이날 방송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갈매기살 맛을 재연해 본다. 초등학교 시절, 정육점을 운영하던 부모님 덕에 뒷방에서 아버지와 몰래 구워 먹던 갈매기살의 기억을 소환한 문세윤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멤버들과 즉석 상황극을 펼친다. 그러나 황제성의 과몰입으로 엉뚱한 전개가 이어지자 문세윤은 "아니야! 그거 내 추억 아니야!"라고 재치 있게 반박해 웃음을 선사한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되며, 문세윤과 그의 동료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먹방과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들의 화기애애한 팀워크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