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이집트 '슬리핑 기차' 논쟁서 승리하나?"
독박즈, 카이로서 아스완까지 16시간 슬리핑 기차 여행 유세윤, 티아라 효민의 SNS 응원 받아 기세등등
[박준영 기자] 이집트 여행을 떠난 '독박즈'가 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이집트의 명소인 아부심벨 신전을 방문하기 위해 장장 16시간의 슬리핑 기차 여정을 시작했다. 기차를 타기 전부터 멤버들 사이에는 이 비용이 숙박비인지 교통비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김대희와 홍인규, 유세윤은 슬리핑 기차의 비용을 숙박비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장동민은 단호하게 교통비라고 맞섰다. 이에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설문조사를 제안했고, 기차에서 내릴 때까지 결과를 기다리기로 했다.
이들이 탄 슬리핑 기차는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멤버들의 불만을 샀다. 장동민은 "이게 뭐야? 여기서 16시간을 있어야 한다고?"라며 당황했고, 김대희와 김준호는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반면 홍인규는 "그래도 커넥팅 룸이야"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이 응답했으며, 특히 티아라의 효민이 "그게 교통비면 자지 마!"라고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설문조사 결과에서 숙박비가 우세할 것이라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논쟁은 슬리핑 기차의 비용이 숙박비인지 교통비인지에 대한 재미있는 논란으로, 마치 '깻잎 논쟁'을 떠올리게 했다. 효민의 응원을 받은 유세윤이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시간의 기차 여정을 마치고 아스완에 도착한 독박즈의 이야기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