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성파 이제훈과 감성파 김대명의 협업, M&A의 판도를 바꾸다

M&A 전문가의 활약상 그린 드라마 이제훈과 김대명, 진한 연기 호흡 예고

2025-02-21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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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JTBC가 새로운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을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의 팀이 펼치는 치열한 협상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연출은 안판석, 극본은 이승영이 맡았으며,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드라마의 중심에는 윤주노 역을 맡은 이제훈과 오순영 역의 김대명이 있다. 윤주노는 산인 그룹의 M&A 팀을 이끄는 차분하고 날카로운 협상 전문가로, 치밀한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이제훈은 "모든 시간이 저에게는 배움이자 즐거움의 연속인 행복한 현장"이라며 촬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대명이 연기하는 오순영은 기업의 이해관계 속에서 인간미와 감성을 담당하는 협상 전문 변호사다. 법률적 조언을 통해 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 김대명은 "서로 가까워지며 많은 장면이 채워졌다,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순간"이라고 전하며, 단단한 팀워크를 예고했다.

'협상의 기술'은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접근이 결합된 협상 과정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주노와 오순영이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기업 인수합병의 복잡한 세계를 배경으로, 치밀한 분석과 공감을 통해 협상의 판도를 바꾸는 과정을 그린다. 윤주노와 오순영의 협동 플레이는 M&A 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은 이제훈과 김대명이 펼칠 연기 호흡을 통해 그려질 M&A의 세계를 통해 협상의 기술이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협상의 기술'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업 M&A의 다양한 면모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협상의 최전선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되는 '협상의 기술'이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