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주택 화재로 인해 산림 7.9헥타르 소실...50대 남성 병원 이송

2025-02-21     하영수 기자
하동

[CBC뉴스]20일 오후 3시 17분경 경남 하동군 고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빠르게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산됐고,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섰다. 헬기 9대, 차량 20대, 인력 71명을 투입해 약 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해 주택에 있던 50대 남성 A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주택과 창고 약 31㎡와 산림 7.9헥타르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번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는 주택에서 시작되어 산림으로 번진 사례로,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관계 당국은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