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의 흥미진진한 입문기
밴쿠버 올림픽 영웅 모태범의 스케이트 시작은 '차가운 곳을 달려라'는 부모님의 조언 극야 속 북극권 탐험부터 중국 하얼빈 먹방 투어, 캐나다 아이스링크 도전까지 다양한 겨울 여행
2025-02-21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 밴쿠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흥미로운 스포츠 입문 비화를 공개했다. 모태범은 “사주에 불이 많아 차가운 곳을 달리라는 부모님의 조언으로 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스케이트를 타면서 화를 다스리게 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르웨이 패밀리’가 북극권 탐험을 시작하며 노르웨이 북부 도시 트롬쇠를 방문, 고래 투어와 개썰매 체험을 통해 겨울의 매력을 만끽했다. 극야 기간 동안 오로라까지 감상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맞았다.
한편, ‘중국 패밀리’는 중국의 겨울 여행 명소 하얼빈을 방문했다. 이들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를 되새겼고, 세계적인 얼음 축제 ‘빙설대세계’를 체험했다. 이어 하얼빈의 전통 음식들을 맛보며 현지 문화를 즐겼다.
‘캐나다 패밀리’는 딸 지아의 요청에 따라 처갓집 마당에 아이스링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모태범은 지아의 스케이팅 실력을 보며 감탄했고, 가족들은 따뜻한 칼국수 식사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국제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을 담아내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