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글로벌 통상 외교 행보 본격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미국 이어 호주 방문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 주재 및 대미 통상 아웃리치 참여

2025-02-22     한종구 기자
한·베트남

[CBC뉴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미국과 호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간 외교의 최전선에 나선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서 의장직을 맡아 디지털 교역 환경 개선,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구축, 녹색경제 촉진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올해 총 네 차례 진행되며, 조 부회장은 연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BAC 위원-APEC 정상과의 대화'에서 아시아 태평양 기업인의 제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 부회장은 호주 방문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함께 백악관 고위 당국자 및 의회 주요 의원들을 만나 관세를 비롯한 통상정책을 논의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의제 및 대미 투자 협력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 부회장의 이번 행보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통상 외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