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미국 TV에서 '드립'으로 첫 신고식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NBC와 FOX5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무대 선보인다 미국 주요 방송사에서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 사로잡을 예정

2025-02-22     한종구 기자
베이비몬스터

[CBC뉴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7일 미국 NBC의 '더 켈리 클라크슨 쇼'와 FOX5의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정규 1집 타이틀곡 '드립'(DRIP) 무대를 선보인다고 22일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는 미국 주요 방송사의 간판 프로그램에서 첫 무대를 갖게 됐다"며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또한 '아이하트라디오'와 '잭 생 쇼' 등 라디오 및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하는 '글로벌 스핀 라이브'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들은 28일 뉴저지 뉴어크에서 미주 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다음 달 2일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 이번 활동은 베이비몬스터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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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