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1주년 맞아 "후회 없는 공연 만들고 싶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자신들만의 색을 더 알리고자 하는 그룹 NCT 위시 한국과 일본 멤버로 구성된 NCT 위시, 무대와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움으로 인기

2025-02-22     한종구 기자

[CBC뉴스] 그룹 NCT 위시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자신들만의 색을 더 알리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2024년 데뷔한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냈다고 회고하며, 올해는 NCT 위시만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NCT 위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로 결성된 팀으로, 지난해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한국인 멤버 2명과 일본인 멤버 4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한일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첫 미니음반 '스테디'를 발매했다.

멤버 시온은 데뷔곡 '위시'로 첫 음악방송을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의 긴장과 설렘이 가득했던 새벽 대기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전했다. NCT 위시의 인기 비결은 무대 위에서나 일상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있다고 멤버들은 입을 모았다. 이들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멤버 사쿠야는 "촬영할 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편안하게 즐기려 한다"며, 이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 NCT 위시는 음악과 공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팬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멤버 료는 "더 성장해서 멋진 콘서트를 많이 하고 싶다"며 "실력을 키워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끝났을 때 후회 없는 공연을 만드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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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