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윤수일의 '아름다워' 탄생 비화와 스타 인연 공개

손승연, 파격적인 편곡으로 '아름다워' 재해석

2025-02-22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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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윤수일이 자신의 히트곡 '아름다워'의 탄생 비화와 함께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불후의 명곡'은 국내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694회에서는 '아티스트 윤수일' 편이 방영된다.

윤수일은 '아름다워'가 펑키 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며, 미스코리아 대회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고 회상했다. 특히 그는 대회 당시 참가자들에게 꽃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펼쳤고, 배우 고현정과 오현경에게 꽃을 건넨 일화가 큰 화제를 모았다. MC 신동엽은 이 사실이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고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름다워'가 손승연의 파격적인 편곡과 퍼포먼스로 재해석된다. 윤수일은 손승연의 무대를 보고 "아름답게 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방송에서는 윤수일의 명곡들이 후배 아티스트인 손승연, 길구봉구, 라키, 크랙샷, 전유진 등의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윤수일의 음악세계는 이번 방송에서 다시 조명되며, 시대를 초월한 그의 명곡들이 어떻게 재해석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