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1∼5㎝ 눈 예상…한파 속 강한 바람 주의보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 발효 대전·세종·충남 건조주의보 속 화재 위험 증가
2025-02-23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2월 마지막 일요일인 23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 지역에 1∼5㎝의 눈이 쌓일 것이라고 예보했으며, 특히 계룡산에는 이미 10㎝의 눈이 쌓여 있는 상태다.
충남 계룡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전의 낮 최고기온은 3도, 세종 2도, 홍성 1도 등 0∼3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과 충남 천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예보해 대기질에 대한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날씨 변화에 따라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과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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