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 "소녀시대 효연 17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2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 박서진과 소녀시대 효연의 재회, 박서진 남매의 역술가 에피소드로 웃음 선사
2025-02-23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효연과 박서진의 재회가 담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살림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서진 남매가 역술가에게 풍수 포인트를 배우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소녀시대 효연과 17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의 인연을 떠올리며 효연에게 "많이 업그레이드됐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어 박서진의 일상이 공개되며, 역술가와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역술가는 박서진에게 "근본적으로 욕구불만으로 태어났다"며 그의 성격과 사주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과 노사연의 에피소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상렬은 집을 방문한 노사연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노사연은 지상렬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스킨십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고, 강아지를 연인보다 우선시하는 모습으로 노사연의 답답함을 유발했다.
이번 '살림남' 방송은 출연진들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과 일상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