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벽 시간대 수원 다세대주택 화재 발생, 20대 남녀 2명 사상

2025-02-23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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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20대 남녀 2명이 사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3시 53분께 3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최상층에서 불이 났으며, 이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숨졌고, 20대 남성 B씨는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당시 주민들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았다고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출동해 20여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은 사망한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며,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20층 아파트에서 23일 새벽 3시 37분경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화재로 인해 5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가 화상을 입었고, 16명의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후, 소방관 71명과 펌프차 등 28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오전 4시 34분에 불을 진압했다. 소방대원들은 8명의 주민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23명은 스스로 아파트를 빠져나와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큰 불안에 떨었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길은 57분 만에 진압됐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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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