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클라크 항공편, 정비 문제로 10시간 지연... 승객 불편
2025-02-24 하영수 기자
[CBC뉴스]진에어가 부산에서 필리핀 클라크로 향하는 항공편이 정비 문제로 인해 약 10시간 지연되며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김해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5분 출발 예정이었던 LJ065편 여객기는 이륙 준비 과정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정비가 필요했다.
이로 인해 예정된 출발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김해공항의 야간 이착륙 제한 시간인 '커퓨 타임'에 걸려버렸다.
탑승 승객은 모두 178명이었다. 그러나 정비 문제로 인해 승객들은 10시간 가까이 출발이 지연되는 상황을 맞닥뜨려야 했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다른 항공 스케줄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전하며, 대체 항공편은 24일 오전 8시께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진에어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쳤으며, 향후 유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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