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권성준, 허세를 넘어선 요리 실력으로 승리

장근석의 냉장고에서 펼쳐진 요리 대결에서 최현석과 권성준이 별 배지를 획득 권성준, 중식대가 이연복을 꺾고 승리하며 '쓰촨성 맛피아'로 맹활약

2025-02-24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JTBC의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 최현석과 권성준이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고, 이 대결에서 최현석과 권성준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뽐내며 별 배지를 획득했다.

장근석은 ‘허세 근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만큼 다양한 식재료를 구비하고 있었고, 이에 맞서 최현석과 권성준은 각자의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현석은 ‘허세프’라는 별명답게 낭만적인 허세의 매력을 요리에 녹여내며 장근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는 캐비아와 연어알을 사용한 세 가지 요리 ‘알 트리오’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권성준은 중식대가 이연복과의 대결에서 ‘매워도 울지 않아’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권성준은 마라우육과 칠리 쿠스쿠스, 유럽식 자차이를 조합한 ‘쓰촨성 맛피아’를 선보이며 이연복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권성준은 매운 음식을 즐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운맛을 참아가며 요리를 완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은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와 흥미로운 대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현석과 권성준은 요리 실력으로 허세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 번의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