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아이콘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진솔한 매력 발산

나인우, 캐릭터 현실감 위해 노력하며 '모텔 캘리포니아'서 다양한 면모 보여줘 이세영과의 호흡 강조, "상대 배우 믿고 간다"

2025-02-24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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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배우 나인우가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인우는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을 가장 많이 드러냈다고 전했다. 그는 동화 같은 이야기에 끌려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됐으며, 극 중 캐릭터 '천연수'를 보다 현실감 있게 그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유니콘 같은 남자가 아니라, 어딘가에는 있을 법한 남자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작품이 그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었던 계기라고 말했다.

또한, 나인우는 상대 배우 이세영과의 협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작품을 할 때마다 상대 배우를 믿고 가는 편"이라며, 이세영과의 작업에서도 그녀가 맡은 '지강희' 캐릭터와의 완벽한 조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나인우는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이세영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촬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인우는 일상에서 가장 큰 사치로 '배불리 먹는 것'을 꼽았다. 그는 혼자 생활하며 제때 식사를 챙기지 못한 경험이 많았던 만큼,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유 있게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 그의 최고의 사치라고 밝혔다.

나인우는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그는 "최선을 다했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후회가 없다"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순간순간을 바꾸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4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될 팬미팅 'Spring, Where Love Begins'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인우의 진중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