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백발 변신으로 '협상의 기술' 새 역사 쓴다
안판석 감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탄생한 윤주노의 백발 스타일 전설의 협상가 윤주노, 외모부터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
2025-02-24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이제훈,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파격적인 백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이자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윤주노와 그의 팀의 활약상을 그린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제훈은 윤주노 역을 맡아 백발로 변신했다. 이 스타일은 안판석 감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탄생했으며, 캐릭터의 내면을 외적으로 표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이제훈은 밝혔다. 그는 “캐릭터가 가진 협상가로서의 완벽에 가까운 내면을 외적인 첫인상만 보고도 납득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판석 감독은 윤주노의 백발을 하나의 오브제로 보고, 캐릭터의 깊이감을 더하기 위한 의도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자문가의 머리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드라마는 3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테일한 설정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이제훈의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안판석 감독과 이제훈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