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69년생 썰' 부활, 전설의 박치기왕 김일 재조명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허경환, 이찬원의 69년생 논란 언급 김일의 박치기 필살기와 수련법, 의학 예능에서 다시 주목

2025-02-24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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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KBS 2TV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치기왕' 김일의 전설적인 생애가 다뤄지며, 이찬원의 '69년생 썰'이 다시 주목받았다.

25일 방송된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허경환은 최근 주짓수 퍼플 벨트를 취득한 사실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에 MC 장도연은 그를 '개무도인'이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김일을 소개하며, "제 나이 또래의 운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다 아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의 박치기 필살기가 재조명됐고, 이찬원은 "박치기!"라며 감탄했다. 허경환은 이찬원이 김일을 어떻게 아느냐며 놀라워했고, 장도연은 "69년생이라서..."라며 이찬원의 나이 논란을 부추겼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96년생인데, 69년생이라는 설이 몇 화째 돌고 있다"며 해명했다. 그는 김일이 부모님 세대의 '스포츠계 아이돌'이었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김일의 박치기가 지금은 금지된 이유를 설명하며 그 위력을 전했다. 이어 김일의 박치기 수련법과 함께, 이찬원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모른다"며 경악한 장면도 공개됐다.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의 10회는 '전설의 박치기왕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로, 김일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 2월 2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