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추천] 인제군, '고로쇠 수액과 산나물' 등 봄철 농특산물 답례품으로 등록

인제군, 고로쇠 수액과 산나물 등 봄철 농특산물 답례품으로 등록 고향사랑기부제 통해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2025-02-24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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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강원도 인제군이 봄철을 맞아 신선한 농특산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인제군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 고로쇠 수액을 등록할 예정이다. 고로쇠는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으로, 관절과 신체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채취 기간이 입춘 전후 60일 정도로 짧아 봄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작물이다.

또한, 인제군은 3월에서 4월 사이에 곰취, 눈개승마, 아스파라거스 등 신선한 산나물 꾸러미도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농특산물은 청정 자연에서 자라 위생적으로 채취되며, 무기질 함량이 높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향 사랑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는 '인제 시티투어버스' 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까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4억7천911만 원을 모금했다. 2023년에는 1억9천856만 원을 모금했고, 2024년에는 41.3% 증가한 2억8천55만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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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