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진천 상가주택 4층서 화재…6명 병원 이송

2025-02-25     하영수 기자
다세대

[CBC뉴스]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오전 1시 46분경, 상가주택 4층에서 시작된 불은 주택 내에 있던 72세 A씨에게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혔으며, 5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는 120㎡ 규모의 4층 공간 중 40여㎡를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번 사건은 상가주택의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관련 당국은 화재 예방과 안전 대책 마련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편  25일 오전 2시 47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굴착기 부품 생산 공장의 숙소층(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숙소에 있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1명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숙소층의 불은 공장 설비 등으로 옮겨붙지 않고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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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