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사랑의 우수리 성금 2,881만 원 기탁
고양특례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기부금 전달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선정 기업,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2025-02-25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고양특례시는 24일 고양도시관리공사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88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이은섭 노조위원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 및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 같은 공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 선정된 바 있다.
강승필 사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 고양시에 큰 사랑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는 공사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고양시도 함께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