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훈남" 시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눈길
'슈돌' 562회, 혜림 둘째 아들 시안의 매력적인 미모와 형 시우의 자상한 모습 공개 박수홍 "혜림, 출산 63일 만에 전성기 몸매 회복" 감탄
[박준영 기자] KBS2의 인기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혜림의 둘째 아들 시안이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생후 55일에 불과한 시안은 엄마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시안의 오뚝한 코와 뽀얀 피부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오는 2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슈돌' 562회에서는 시안의 성장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이번 회차는 '너와 함께하는 모든 날이 좋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가 함께한다. 이 중 혜림과 남편 신민철은 두 아들, 시우와 시안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안은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빠 신민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남다른 발가락 힘으로 주목을 받았다. 생후 55일 차임에도 불구하고 발차기 자세를 잡고 있는 시안의 모습에 신민철은 "발차기 자세가 벌써 잡혀 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모습은 시안이 장차 태권도 소년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편, 시안의 형인 시우는 듬직한 형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우는 동생 시안을 달래기 위해 태명 '땡콩아'를 부르며 자상하게 보살피는가 하면, 우유병을 흔들어 분유 타기까지 돕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우는 시안을 위해 동요 '작은 별'을 영어로 불러주며, 동생의 영어 교육까지 책임지는 모습으로 형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또한, 출산 후 63일 만에 전성기 몸매를 회복한 혜림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홍은 "63일 차인데 이렇게 확 빠졌네?"라며 혜림의 놀라운 회복력에 감탄을 표했다. 혜림은 두 아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시안과 시우, 그리고 혜림과 신민철 가족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일상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 562회는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안의 성장과 형 시우의 자상한 모습이 담길 이번 방송은 오는 26일 저녁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