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교각 위 구조물 붕괴…인부 3명 사망·5명 부상

2025-02-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5일 오전 9시 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도림리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작업자 수 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25일 오전 9시 5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로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고가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충남도, 천안시 등 관련 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고 대행은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청은 천안 붕괴사고 관련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을 했다. 인부 3명 사망·5명 부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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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